읽는 사람 지난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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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읽는 사람] 올해의 인권이슈 키워드는?
2022-12-29 -
[읽는사람] 홈리스에게 필요한 거? 핫팩 아니고 안전한 집
2022-12-21 -
[읽는 사람] 아, 아, 정부에서 알려드립니다.
2022-12-05 -
[읽는사람] '제발 다시는' 일하다 죽지 않게
2022-11-18 -
[읽는 사람] 재난 보도에도 가이드라인이 필요해요
2022-11-04 -
[읽는사람] 비영리단체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5가지 팁
2022-10-21 -
[읽는 사람] 차별없는 병원, 차별없는 법원을 만드는 방법들
2022-09-30 -
[읽는사람] 인권재단사람이랑 기후정의행진 같이 가요!
2022-09-14 -
[읽는 사람] "나는 생존자 증인입니다."
2022-08-26 -
[읽는사람] '물고기'가 차별적 표현이라고요?
2022-08-12 -
[읽는 사람] 요즘 같은 폭염에 특히 힘든 사람들이 있다면,
2022-07-28 -
[읽는사람] 퀴어퍼레이드가 특별한 이유는?
2022-07-15 -
[읽는 사람] 보호를 가장한 고문
2022-06-30 -
[읽는사람] H, U, S, K의 걱정과 빈자리
2022-06-22 -
[읽는사람] 학생인권이 흉기가 될 수 있다고요?
2022-05-31 -
[읽는사람] 여성가족부는 무슨 잘못을 했을까
2022-05-26 -
[읽는사람] 어린이날에 어린이는 제외라고요?
2022-05-04 -
[읽는사람] 위기를 마주하는 방법
2022-04-22 -
[읽는사람] 코로나19, 우리는 각자 다른 배를 탔다
2022-04-06 -
[읽는사람] "예산 없이는 권리도 없다"
2022-03-02 -
[읽는사람] 올림픽, 봐야 해? 말아야 해?
2022-02-18